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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리아 그루버트 내한 14, 15일 KBS향협연
기돈 크레머와 함께 소련악파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바이얼리니스트 일리아 그루버트가 KBS교향악단과의 협연을 위해 12일 서울에 왔다. 14일 오후7시 예술의 전당, 15일 오후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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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정상급 음악인들 내한|고전에서 현대까지|올해 펼칠 외국연주단·연주자
올해 음악계는 세계정상급의 외국연주단체, 연주가들의 잇단 내한공연으로 풍성한 무대를 마련하게 될 것 같다. 특히 아시안게임에 맞춰 9월20일부터 보름동안 펼쳐지는 문화예술축제 기간